• 비알코리아 전문 강사의 커피 실무·이론 교육
• 장애인 자립 돕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사업 일환
• 15년간 30억원 후원·장애인 취업 연계 교육 펼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장애인 바리스타를 위한 커피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2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비알코리아 아카데미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서초구립한우리보호작업장 늘봄카페 소속 장애인 바리스타 5명이 참여했다. 서초구립한우리보호작업장은 서초구청으로부터 수탁을 받아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참가자들은 비알코리아 교육팀 전문 강사로부터 커피 원두의 산지별 특성, 에스프레소 추출 원리 등 이론을 배우고, 에스프레소 추출 및 우유 스티밍 실습을 통해 기술을 향상했다.
교육에 참가한 강지애 바리스타는 “2년 넘게 바리스타로 근무했지만 커피 원두 별 특성과 추출원리를 자세하게 배운 것은 처음이어서 재미있었다”며, “매장에 돌아가면 오늘 참여하지 못한 동료들에게도 수업 내용을 알려 주고 싶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직업을 갖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상미당홀딩스의 사회공헌인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사업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카페 오픈과 운영에 누적 30억원을 후원해온 한편, 기술교육, 매장점검, 자문 등의 현장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는 단순한 후원을 넘어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운영 지원을 함께 이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회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